홍준표는 참..
바보 같습니다..그저 무엇을 위해서..
게을러서라는 핑계를 앞세워서..
그저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이젠.. 청년들을 위해서..
청년들이 그리 반대를 해도 윤석열을 만났습니다.
몽니핑계까지 대가며.. 양아치에게 기울어져가는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서.. 윤석열을 만납니다..
그리고서는 또... 희생을 합니다..
참.. 바보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들에 청년들은 홍준표에 열광합니다.
열광하며 소통할수 있는 정치인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