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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 처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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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선생
보수는 품위가 있어야 합니다

이념이 결여된 타협은

이익교환일 뿐입니다

오늘 기사 두루 보고 

결국은 홍대표님도 경선 돕는 국면으로 

완만히 턴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대표님 판단 존중합니다만

저는 이제 청꿈 뜰까 합니다 

건승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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