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홍님 얼마나 고민이 많고 힘드실까요
어쩔수없이 설득 당해서 4% 지지율의 당의 후보로 대선 나가시고 본인 이미지 갉아먹으면서 당을 위해 희생하시고 24프로 넘게 득표
대선 패배후 미국 갔는데
또 설득당해서 폭망한 당 당대표 하시고ㅠㅠㅠ
선당후사인 분이라 마음 약해지신게 보여서
지지자인 저는 마음이 아파요 아려옵니다 ㅠㅠ
윤 선대위 참여해서
청년 지지층 이탈하면 어떡하지 ㅠㅠㅠ
또 자기 희생하고 당만 살려놓으시면 어떡하지 ㅠㅠㅠㅠ
에효 너무 속상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저 사람들 아무리 당을위해 희생해도 ....
몰라주고 오히려 홍님을 무시하는 작자들이에요
제발 이번만은 홍님만 생각해서 결정내리세요
제발.....
저는 홍님이 어떤 결정을 하시더라도
끝까지 지지하고 따를거에요..
하지만 더 이상 당을 위해 희생하고 상처받으시는걸 원치 않아서 말씀드려요 ㅠㅠ
고민과 책임감에 눌려서
마음고생 하실게 염려되어 제 마음이 아리네요...
사랑해요 존경합니다
이해해 주시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