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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윤캠으로 가지말아주세요. 청년의 꿈 정체성이 흔들립니다.

40명중한명
윤캠과 무얼하면

여기있는 모든분들 흔들립니다.

우리는 최근 구태정치에 상처받아서 

홍준표님을 중심으로 상처를 치유받고 옳바른 정치를 희망하며


홍준표와 함께 백의종군을 하고있습니다.


만약..  윤캠과 같이가야한다면

또다시 실망하고 좌절할것같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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