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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준표의원을 지지하지않습니다.

막국수
저는 홍준표의원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의 공약과 철학을 지지합니다!!


홍준표의원은....


첫째  공정을 이야기합니다.

정시확대와 로스쿨, 의전원폐지로 투명하고 공정한 계층사다리를 다시 열고자했습니다. 


둘째, 특권을 타파합니다.

국회의원을 상하원으로 권력을 분산하고 특권철폐하여 국민을 위해 봉사할수있게 한다고합니다.


셋째,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을 지향합니다. 여명숙전 위원장을 등용하는등 각종 여성할당제를 폐지히고 여가부를 통폐합시켜 여성가족부카르텔을 혁파한다고 합니다.


넷째,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고 포장된 징병제를 철폐하고 모병제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어쩔수없이 끌려간 제가 내 동생 내 조카 내 아들을 위해 지지합니다.


다섯째, 북한괴뢰정권과 타협은 없으며 상호 불간섭과 체제경쟁을 천명했습니다. 주적과의 협력은 코메디라고 생각합니다. 천안함 연평도 625 기타 등등 북괴의 망행에 대한 사죄없이는 그 어떠한 협력도 있을수없습니다.


여섯째, 강성귀족노조를 강력하게 제압한다고합니다.

귀족노조와 한몸인 여당은 절대 할수없으며 표떨어지는게 무서워 세몰이에만 몰두하는 일부야당인사들도 불가능한일입니다

노조를 탄압하는것이 아닙니다. 귀족강성노조의 폐악을 일소하여 경영의 정상화를 하고 기업하기좋은 나라를 만들어 선순환구조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일곱째, 일부 전교조 정치교사들을 축출한다고 합니다. 알게모르게 교육현장에 만연한 그들의 사상주입이 제가 학교다닐시절에도 있었기에 공감하는 공약입니다.


여덟째, 돈퍼주기가 아닌 기회를 주는 복지철학

 저는 홍의원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감명받은말이 있습니다.


"부자에게는 자유를 빈자에게는 기회를.."


그 말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빈자이지만 저에게는 사실 희망이 없습니다... 기회도 없습니다.  저에게 기회라도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홉째, 부동산폭등의 대책으로 강북 용적률을 높혀 대개발한다고 합니다. 시장논리에 맞는 합리적결론이라 생각합니다. 현 여당과 청와대의 논리는 비정상이고 비이성적이며 반시장적인것에 비하면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20대후반 청년이 읍소합니다.

경제 외교 안보 복지 모든분야에서 홍의원의 그것은 타당하고 유효합니다. 또한 범국민적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홍의원께서 낙선하신 이유는 홍의원이 무서운 기득권토호세력의 발악입니다. 이에 굴복하지마셨으면 합니다. 계파없이 개인기로 돌파한 26년 정치생활의 종지부를 청와대에서 찍길 바라며 말씀드립니다!!


비록 이번 경선은 요원해졌지만 27년 대선에 꼭 출마해주시기 바랍니다.  부탁입니다..


깨끗하고 정직하고 투명하다

강한 안보관과 국방의 신성함을 안다

진정한 남녀평등을 실현할수있다

계파가 없어 갚을것도없어 각종 특권을 철페할수있다

공정한 과정으로 계층사다리를 연다

누구보다 진정성있는 그와 그의 비전을 믿습니다.


홍준푭니다!!!!


다시말하지만 홍준표를 지지하지않습니다.

홍준표의 공약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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