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준표를 응원하는 경남사는 30대 직장인 머시마입니다.
먼저 제 정치 성향이라면 중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mbc 뉴스,100분토론,pd수첩,스트레이트 등 방송을 즐겨 봤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mbc뉴스는 채널에 손도 안가지더라구요.
그 이유는 mbc는 보도 방송 내용중에 80프로는 정치 얘기만 다루더라구요.
세계적으로 큰이슈나 국내의 큰이슈는 보도 순서가 뒤에 있고 항상 정부 욕하는 방송만 먼저보내고 특히 앵커는 대놓고 나라 욕을 계속하고
그리고 짜집기 인터뷰 보도를 방송하면서 그게 전부인마냥 국민들한테 호도를 하고 있더라구요.
윤대통령이 잘못했다고 해도 방송사가 너무 편향적입니다.
몇주전에 100분토론을 보는데 전주에 나온 진보 성향 방청객 무리를 다음주에도 똑같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전 조선TV도 안봤거든요?
미국 트럼프도 인터뷰할때 상대측 방송사는 무시하고 하는걸 봤습니다만, 이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제 주변의 진보사람들도 그래도 홍준표는 합리적이다.
라는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다만 주변 보수 사람들은 초를 치는 얘기를 가끔한다?
라고 하지만 그건 홍준표 시장님을 잘모르고 하는 얘기라 접어두고요. 어리석은 생각일 뿐이니까요.
나라가 있으니 정당이 있는건데
어찌된게 우리나라 뉴스,언론,정치인들은
나라는 뒷전이고 자극적인 선전만 하는건가요?
자기편만 만들면 되는것인가요?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진심으로 통합된 나라를 만드는 방법이 있긴 할까요?
홍시장님께서 울피아누스가 주장한 정의는 각자에게 그의 것을 주는게 정의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정말 맞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그치만 시장님만의 메시지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울피아누스의 말이 좌우공존의 나라를 만드는 척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