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여전히 홍준표라는 인물이 무서운가 봅니다. 헐뜯고 비난하고 가짜 프레임에 가둘려고 하고 모든것이 정권탈취 라는 목적하에 이다지도 시장님을 괴롭히네요
오늘 시장님을 보니 임전무퇴 백전불태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보건데 시장님은 항상 언제 어디서든 어떤 고난과 역경도 맞서싸울 준비가 되신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언론이나 기사에서는 오로지 시장님의 몇 마디 하나로 비난하기 바쁩니다. 단편적인 모습만 담아내는 언론이 제일 문제겠지만 그 속에서도 시장님의 할말은 다하시고 또한 상대방을 비난보다 대화로써 책임을 지게 만드시는걸 보니 배울점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어떤 결과가 있을지 모르는 3월 입니다. 방송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자유를 존중하는 분들은 "백전불태" 어떤한 경우라도 상정하고 준비를 하시는 시장님을 비난하거나 헐뜯지 않을겁니다. 경선에도 강성 팬덤이 정치를 좌지우지 하겠지만 험난한 시기를 지나면 이 중요한 시기에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면서 시장님을 지지하지 않을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시장님 뒤에는 많은 지지자가 있습니다. 그러니 위축되지 마십시오. 또한 뜻밖의 도발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항상 여유로움과 시원한 메세지를 보여주십시오. 그 점이 홍시장님의 장점 아니겠습니까^^ 다시한번 무대홍
이번에는 꼭 무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