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관련없고 피해자란거만 말씀하시는게 좋은거같아요.홍준표 대표님 생각과 달리 단순한 사람들이 많아요.
만났니 안만났니 문자 카톡 이야기로 가버리면 명태의 <"경선 여론조사 조작의 피해자라는 메인 요지">는 흐려지고
만남 통화 카톡 이런 부차적인 거에 사람들은 관심이 가요. .
굳이 만남언급하려면 그냥 만난적이 없다란 말보단 "개인적으로 독대해서 만난 적이 없다"가 오해를 방지하고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단순한 사람들이 많아서 안만났다고만 하면 시도지사로서 참석한 행사에서도 본 적이 없는걸로 인식해요.
홍준표 대표님의 페북을 보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제 주위에도 만난 적이 없다는 말을 지자체 행사에서도 만난 적이 없다는 말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청꿈하시는 분들이야 대다수가 홍대표님 지지자들이니까 괜찮지만 일반 사람들은 단순해요.
<개인적으로 독대해서 만난적 없다로 페북글도 수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오해 방지를 위해서
오해하는 분은 문해력이 좀 떨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