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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중 막막한 심정

소방공시생

현장일을 하다보니 박근혜 전대통령 당시만 해도 상여금이나 여러 부가적이 보너스를 받다가 문재인대통령이 되서 최저시급이 오르자 상여금이나 이런저런 보너스가 사라지고 1년차와 10년차가 받는 급여가 비슷하다보니 도저히 비전이 보이지 않아 기술을 배우다간 40대이후에 결혼도 못할거같고 한다 해도 과연 내자식과 내각시를 먹여살릴수 있을까? 비전도 도저히 보이지 않아서 공무원의 길을 다시 도전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때 부터 존경하던 소방관이 되고싶어서 도전을하는데 영어공부와 그밖에 법과목 등등 새롭게 공부를 하다보니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네요 ㅎ그리고 최근들어 계속 시험과목 개편이 매년 되다보니 그 부분이 또 부감이되기도 하구요 ㅎㅎ..그리고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미안한게 가장 큽니다.  후보님께서 사법고시 시험 공부하실때도 혹시 제가 가진 막막한 심정을 가지신적이 있으신지? 또 그 막막한 심정을 어떻게 달래셨는지 여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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