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 한남동엘 들러보았습니다.
독감이 유행인 요즘같은 혹한날씨 속에서도
자유민주진영 애국시민들의 진심어린 마음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종국엔 모든것이 다 잘 풀릴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두번 다시는 2016년의 아픔을 겪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 한남동엘 들러보았습니다.
독감이 유행인 요즘같은 혹한날씨 속에서도
자유민주진영 애국시민들의 진심어린 마음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종국엔 모든것이 다 잘 풀릴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두번 다시는 2016년의 아픔을 겪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무효인 영장으로 설치는 사람들 나중에 어떻게 감당할려고 저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