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보수가 아닙니다.
논리도 근거도 없이 부정선거를 외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 전당대표가 선동에 앞장서서
좌파들이 하는 것과 같은 선동으로
손주들 용돈을 줘야 하는 어르신들의 돈을 털어
정치 생명을 유지하는 것을 한심하게 보았는데,
젊은 사람들까지 거기에 넘어갑니다.
윤석열이 검찰 시절에 부정선거 무혐의 처분했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마 한마디 해 달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자칭 보수들의 한심함에 답답한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