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정치내공 좀 탄탄하게 쌓고,
뱃지도 한번쯤 달아보고,
확고한 지지세력 마련해서 차차기나 차차차기 노려볼만하네요.
이번 당대표 사퇴 기자회견때 느낀점.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 하나만큼은 정통지지자들하고 똑같아 보였어요.
다만, 너무 국민 눈높이만 쫒아가다보니
당이 어렵고 힘들때 눈바람 비바람 맞아가며 함께 싸워줄 "식구" 정통지지자들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것 같아보이네요.
몸 추스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동훈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