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 아시죠 라는 노래에 눈물이 나셨다는 말씀에 저도 가슴이 먹먹해 지더라구요..
문재인강점기를 겪으며 잃은 내 가족 3명이 떠오르는 순간이였네요..
나는 반딧불 이라는 노래도 저도 오랜기간듣던 노랜데
요즘 유행해서 신기했습니다
제가 두곡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덕구 라는 가수가 부른 (이덕구) (사랑했던나에게)
아마 현시대 2030 남자들이 가슴속에 쌓인걸
저 두곡이 가장 잘 대변하는거 같아 추천드립니다!
시장님 큰 일을 꼭 하시리라 믿습니다.
같은 대구 하늘 아래 신천을 바라보면 시장님
생각 많이 날거 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