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전 대선후보 캠프시절 대변인이었던 청년이었는데
꾸준히 활동하더니 어느새 공중파 방송에까지 나가면서 대변인 역량을 키우고 있네요.
말도 잘하고 보수를 위해서 열심히 싸우는, 몇 없는 청년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방송에서 아주 한동훈이에 대해 촌철살인을 했습니다.
물론 홍시장님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나오네요 ㅎㅎㅎㅎ
처음에는 아마추어 티가 났는데 이제는 똑부러지게 역량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시간되실때 기사 한번 읽어보시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7890
이게 우리가 좀 우스운 일이기도 하고 사실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고 민망스럽기도 해서 얘기만 해도 웃기기도 하지만요. 이게 그냥 웃길 일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이건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될, 원리원칙에서 벗어난 일을 한 것이고 지금 친한계다 소위 한동훈 대표에게 줄 섰다는 세력들은 이걸 계파 갈등으로 몰아가고 싶은 것 같은데, 이건 계파 갈등 사안이 아니라 한동훈 대표 개인의 리스크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우리 국민의힘 의원 메신저방에서 이 당무감사 문제를 제기한 김미애 의원 같은 분은 계파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이 당무감사 하자고 주장했다고 또 친윤계 라벨 딱지 붙일 겁니까? 그럴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홍준표 시장 같은 경우에도 지금 계속 문제점을 말씀하시 고 계신데, 보수 우파를 오랫동안 지켜오신 정말 거목 같은 어르신인데 이런 분한테 친윤이라는 라벨 붙이는 거 정말 저는 온당치 않다고 생각하고 예의 없는 짓이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건 최근에 나간 국회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