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워낙 기자들이나 뻐꾸기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선 우리당을 추락으로 이끄는 세력의 문제가 참 많은거 같습니다
부산영도에 한 사람이 있고 광화문에 하나 있고
과거 민노당 출신 퇴물 좌파가 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 당이 어떤 집단이 될 것인가..고려 해보면
암담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권력을 가져야 주류가 되고 주류가 되야 한국의 보수라고 결정 짓는지 부터가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저따위식으로 운영되면 기어코 이제
여기는 궤멸에 이르겠구나
이 지금 상황이 어느 한쪽으로 몰리든 답이 안나오는 현실로 보입니다. 대통령 한 사람의 인사권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우선 하나 대선레이스만 만들면 그 푼돈과 명예 같지도 않은 훈장 받아서 골짜기 순경짓들 할려고 하는지 참..
저는 30대 이니 이 상황을 더 봐야겠지요..
갈림길은 3갈래 인데 어느쪽 손을 잡던 혹덩어리들이니 참..그래서 저는 홍시장님 이후로는 이 당에 기대 할 인물이 없을 것이다 생각합니다.
둘째로 이제 꿈을 가진자는 비정상으로 취급하는 탁상공론의 정치판이 다시 올거 같습니다.
문정권과 현 정권을 겪으며 사실과 근거에 의한 정치 풍토가 이어질것이고 아마 비젼을 제시한다거나
꿈을 현실화 하려 한다면, 이미 정치에 대한 신뢰나 재정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막바지로 왔기 때문에
엄청난 공세와 현실적 근거를 내놓아라 하는 질문이
무수하게 쏟아 질거 같습니다.
이재명 이외에 무슨 대안이 있을까도 중요하고 저 사람의 재판도 중요 하겠지만 우리당에 대한 이미지도
참 중요 할거 같습니다. 보수진영 유권자를 벗어나
국민 여론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 하느냐..
이 여론을 제쳐두고 한 개인의 정책 비젼이 더 돋보일수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위의 내용들은 만약 내가 중요한 순간의 선택을 하여야 하는 입장이 된다면 충분히 고려 해보고 준비해봐야 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제 생각입니다.
대란대치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홍준표 지지자들은 이제 저희는 부끄럽지 않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다만 이제는 자부심을 좀 가져 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굳이 답변 안하셔도 됩니다.
제 마음은 다 전해드린거 같습니다.
뉴스를 보며 세계를 보며 한국에도 필요하겠다
싶은거는 종종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