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게는 자유를, 가난한 자에게는 기회를~!
부자는 잘못이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도 잘못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둘다 죄가 되기도 합니다.
어느 한쪽만을 위한 정치가 아닌, 정말 살기 좋은 나라와 국익을 위한 정치인이자 대통령을
우리 국민들은 그런 지도자를 만나 보고 싶습니다.
양당 정치를 없앨수는 없겠지만 국익을 위해서라면 합심할 수 있는 정당 정치 문화를
국가 지도자가 되셔서 꼭 이뤄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런 날이 오길 고대하며 어제 인생 처음으로 홍시장님께서 몸 담그고 계신 보수정당에 책임당원으로 가입 신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