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현재 서울은 사진 보시다시피 시끄럽네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2013년도에 취임하셔서
2016년 10월 ~ 12월에 탄핵추진이 되었습니다.
고작(?) 3년만에 벌어진 일들입니다. 그 다음해엔
2017년도에 준표형님께서 대한민국의 보수당을 구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해 외쳤으나 그해 좌파대통령이 당선되었지요.
지금 현 대통령께서는
2022년에 취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계산을 해보면...
뭔가 매우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2025년.. 그러니까 내년이 정말 걱정이 되네요.
이 내년을 잘 고비를 넘겨야 할 텐데. 저 사진을 보니 마치 2016년도를 보는 것 같아 내년에는 그때의 그 장면이 다시 재연출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역사는 반복 된다라는게.. 정말 맞는 말인지...
정치 라는것이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그저 답답해서 글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