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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자영업이 흥하는 나라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두리번거리는외가리 청꿈단골

 

자영업 창업에 관심이 많은 한 청년입니다. 

자영업의 매력이자 리스크는 모든 책임이 업주에게 있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전정권처럼 자영업자 사정이 어렵다고 해서 업자들에게 세금 나눠주기 정책은

자영업의 본질을 잘 모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어려운 환경속에서 더 성장하는 업자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규제를 풀어주고, 정부 간섭을 줄여 자영업을 하기에 편안한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결과에대한 모든 책임은 자영업자 스스로가 부담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형님은 자영업자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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