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
제 주변은 윤이 싫지만정권교체를 위해 어쩔수 없이 지지하는데
슬슬 이재명으로 돌아서기도 하네요
이렇게 덜 싫은 사람 투표하는 대선은 처음이라며
흠 넘치고, 답 없는 두 후보들이라고...
저희가 이정도 답답하면
민심 얻으시고도 떨어진 홍의원님께서는
얼마나 안탓갑고 답답하시고
국민,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스러우실까 싶습니다
제 주변도 홍의원님께서 대선에 못나가셔서
슬퍼합니다.
아직 너무 어린 아이가 있는 주부들이라 직접적 활동은 어렵지만,
제 주변 주부들도 마음만은 홍의원님 지지하고
좋아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