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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목격자가 또 나왔답니다ㅠㅠ

메텔

조금 전 열린공감TV를 보게 되었는데 여성제보자가 본인은 그 당시 쥴리가 다니던 볼케이노라는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들을 상대로 자신이 사채놀이를 했었고, 볼케이노에 놀러 갈 일이 있어  제보자의 지인들과 함께 한 그 술자리에 쥴리와 동석했던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은 성형을 해서 완전히 다른사람 얼굴이 되었지만  대학 다니던 시절 성형 전의 얼굴을 생생히 기억했으며 기자가 대학시절 사진을 한번 더 보여주니 확실히 그 자리에 함께 했던 쥴리라고 확신하는 겁니다  제보자 본인은 자신의 목소리를 그대로 내보내달라 자신의 얼굴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하며 제보하려했지만  사생활보호를 위해 열린공감측에서 목소리는 그대로 내보냈고 얼굴만 가린채 인터뷰에 응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도대체 국민의 힘 당원들은 무슨 배짱으로 이런 부인을 둔 사람을 대통령후보로 선택했는지 너무 참담합니다 부인의 사생활에 대한 수많은 루머들이 많았지만 쥴리는 너무 나간 얘기라고 생각했는데...어느 의원님 말씀처럼  그 분은 안나오는게 아니라 못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이 영부인이 된다면 대통령 임기내내 영부인이 국민의 안주거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정권교체도 중요하지만 깐부라 해서 지지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저쪽 당의 이재명을 지지할 수도 없고 어느 누구를 지지해야 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존경받는 영부인은 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손가락질을 받지는 않아야 될 것 아닙니까

 

P.S) 혹시 이 글 읽으시고 답변 다셨다가  홍님 곤란해지실까 염려됩니다 홍님을 도마 위에 올리고 또 음해성 기사를 쓰려는 기레기들이 아직도 많으니까요 너무 답답해서 이 글 올립니다ㅠㅠ 보시기만 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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