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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장충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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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콜라

시장님이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수락연설에서 

하신 말씀 아직도 기억하고 계신지요

시장님은 인생의 마지막 꿈이 대통령이 되어서 

어머니처럼 착한사람 한번 잘살게 해주고자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당시 저는 중학교 3학년이라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21년도 대선 시즌에

시장님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시장님은 대통령은 하늘문이 열려야 된다고 

하셨지만 저는 인정승천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청년들이 뒤에서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정과 운동 열심히 하시고 3년후에

큰뜻 이루셔서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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