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은 노땅에 뇌물사범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이준석마저 저리 팽 당하면 과연 국민의힘은 어디로 가게될지....
잠시 여론조사에서 앞선다고 저리 사람들이 하이에나 처럼 모이고
후보자는 마치 대통령이 된거 처럼 거만을 떨고....
자신에게 고언은 하는 사람들은 모두 배제를 시키니
국민의힘 앞날이 걱정이네요.
여론조사 추세도 지반번 제가 질문해서 답변까지 감사하게 받았듯이
점점 줄어들고 아마 이번주 말 정도면 오차범위내에서라도 뒤지게 될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이재명은 전국을 돌며 정책을 애기하고 김혜경씨까지 활동하는데
윤석열은 지각하고, 동문서답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며
김건희씨는 주가조작 소환을 앞두고 있어 옴짝달싹 못하니
나오면 큰 피해를 줄것 같고, 이재오씨 말씀처럼 못나오고 있으면 국민들에게도 민주당에게도 공격받지 딱인데...
대체 이 악재를 어찌 돌파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이것은 시간이 갈수록 속수무책이라고 봅니다.
진짜 윤석열이가 이재명에게 뭐하나 앞서는 것이 없어요
둘다 모지리라고 쳐도 상대적으로 윤후보는 진짜 아무 대책, 아무 생각없는 사람 같습니다.
주변의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여론, 민심대로 홍준표가 후보가 되었으면
이번 대선은 국민의힘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구도였다고 한탄 합니다.
홍준표에 지지를 보낸 분들은 하나같이 윤석열은 못찍겠다고들 하는 분들이 월등히 많습니다.
민주당은 뭉치고, 민주당 지지자는 결집하는것이 눈에 띄게 보이는데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분열되고, 하이에나 같은 쥐새끼들만 득실거리고
지지자들은 실망하고, 포기하고....대체 이 지경을 그냥 보고만 있을수는 없는것 아닌가요?
당장은 아니어도 머지않은 시간 저는 12월 중순이젠에 역전당하고 10% 이상의 격차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이때 홍의원님이 승부를 걸어야 할때라고 봅니다.
홍의원님이 원래도 승부사 기질이 출중하시지 않습니까?
아무도 자백받지 못한 김종인을 자백 받은 검사의 기질로
그동한 수십년이나 정치판에서 누구 못지 않게 단련되고 홀로 여기까지 오신 홍의원 입니다.
홍의원이 결심하면 국민의힘 내에서도 많은분들이 움직이게 되는 때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꼭 그리 될겁니다.
관종하지마시고 준비하시고, 준비를 하루 빨리 마치고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다음보다는 이번이 승부를 걸기에 보다 나은 시기입니다.
윤석열로는 안된다는것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비록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정권교체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도 원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감옥 보낼수 있다는 허상만으로 대선을 치르려하는것은 한계도 있고
어불성설입니다. 대선은 누가 내 삶을 바꿔주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의문에 스스로 답을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하늘이 두쪽나도 윤석열은 이재명을 이기지 못하고
민심은 윤석열에게 이미 최고치 정점을 찍고, 하향세가 이미 뚜렷합니다.
더 이상 방관 관종하지 마시고 특단의 결단을 위한 준비를 하시고
때가 오면 출정하시기 바랍니다.
끼껏 2주안에 시기가 도래합니다.
수많은 하이애나들이 에워싸도 도도한 민심과 절대다수의 국민은 분명 윤석열을 버리고
그 대안으로 홍의원님을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이재명과 정면승부가 가능하겠습니까?
이기고 지고는 천심이라 미뤄도 최소한 대등한 토론과 대결이 되려면 윤후보로는 절대적으로 안됩니다.
홍의원이 현재 국민의힘에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더럽다고 피하지 마세요.
홍의원은 대안으로서 충분한 조건과 자격을 갖춘 분입니다.
결심하세요!!!
출정준비하시고 출정하세요!!!
이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