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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보수

라넌큘라스

김현철 전 Ys 대통령 차남의 경우 

 

윤 대통령 손을 들었지요 

 

이명박 , 박근혜 경중의 차이로 볼뿐이지

 

자기 측근들 한자리씩 이 정권에서

 

정치 시켜주고 

 

그러면 시장님도 페이스북에 

 

연이어서 쓰시지만 

 

이미 대통령이 되어버린 윤석열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반성은 개풀입니다

 

이제는 

 

누가 더 많이 방해되느냐

 

항상 시장님이 1번 타자로 등장하셨던 건

 

사실입니다 

 

이 당은 시장님의 말씀대로 

 

생명력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변수가 너무나 

 

많았고 한동훈은 3년 남았습니다 

 

시장님은 정치 달인이시니

 

또 당하시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동훈의 손에 저는 왕 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한동훈이 3년 중 추미애와 윤석열의 

 

싸움판이라도 다시 보여줄 것인지 

 

국회의원들이 예전보다 더 꼴통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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