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정권에서 살아보고싶은 30대 지지자가 한말씀 드립니다. 요즘 뉴스고 유튜브고 홍시장님을 비판하는 기사와 댓글로 수두룩합니다. 볼때마다 마음아프고 홍시장님 능력을 몰라주는 이 사회가 답답하기도 합니다. 홍시장님이 지난 대선경선때 윤석열 용병에게 당심에서 졌던 뼈아픈기억으로 인해 그와 비슷한길을 걷고있는 한동훈에 싹을 잘라놓아야 한다는 생각이신건가요?? 저는 조금 생각해봐야 할것이 그당시 윤석열후보는 행정적 능력과 정치적능력이 검증이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검증할시간조차 없이 경선을 해서 6070 몰표를 받아 대통령 후보가 되었거든요??? 차라리 이번에 조기에 한동훈에게 당대표출마를 시켜서 그의 정치력이 어떤지 국민과 당원들에게 판단을 맡겨보는게 어떨까요?? 칼은 칼자루에 있을때 가장 위협적이란 말도 있듯이 한동훈 팬카페도 만들어진상황에 당대표를 억지로 못나오게 만들어본들 대선까지 계속 그의이름은 언급될수밖에 없을거에요. 어차피 지방선거도 2년남았고 지금 국힘당대표되서 한동훈의 정치력을 국민과 당원앞에 적나라하게 보여주게함이 어떨까요??? 이미 총선 말아먹었지만 일부 극성팬들은 정권심판론때문이지 한동훈이 그나마 개헌저지선을 막아냈다고 쉴드치고있는데 정권심판론이 쎄게 불었던건 사실이긴하잖아요?? 그렇게 한동훈동정여론이 있으니 이번에 당대표시켜서 다시한번 국민과 당원에게 검증의시간을 주는게 어떨까요?? 아직 대선은 3년이나 남았습니다. 정치력도없는 한동훈에게 당대표는 정말 어려운자리일겁니다.
댓글
총
1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홍준표가 26년간 당을 지킨 이유는?1
-
정치 안역겨우세요?1
-
이준석 대표 탄핵 여론에 대한 홍 후보님의 생각은?1
-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 교체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
-
전 홍준표가 사마의보다 조맹덕이라고 생각합니다1
-
고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1
-
준표형 지금 가장 하고싶은 일이 뭔가요??1
-
이 사람 누구인가요?1
-
의원님 전에 참여하셨던 SNL인터뷰 소감이 궁금합니다1
-
대표님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1
-
홍준표는 바보1
-
만약 아드님이 정치에 도전해보겠다고 한다면1
-
의원님 25년이 지났는데 생각 그대로이신가요?1
-
준표형님은 여명숙위원장님 유튜브 보시나요??1
-
왜 단답으로만 댓글 다시는 거에요??1
-
비리대선은참여하지않겠다고하셨는데요.대표님도찍을사람이없나요?1
-
홍의원님 고민은 무엇인가요?1
-
홍형전성기인듯1
-
김종인1
-
당원 계시판에1
-
여전히 홍준표라는 이름은 무겁고, 영향력은 큰가 봅니다.1
-
청년의꿈 플랫폼을만든건 신의한수였습니다.1
-
미치겠습니다1
-
가끔씩 돌아가신 내 엄마가 보고싶을 땐 어떻게 마음을 풀고 잡아야할까요?1
-
안철수 후보도 쳥년의꿈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1
-
청년의꿈에서 꼭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칙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1
-
지금 현재 보수정당은 존재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1
-
유승민 경제부총리는 진심으로 하셨던 이야기인가요?1
-
의원님 솔직히 이때 울었죠?1
-
마음이 아려요... 꼭 읽기라도 해주세요1
-
청년층이 원망스럽진 않으신가요?1
-
드라마 모래시계 재밌나요?1
-
대본이 없으면 말 한마디 못하는 리더 어떻게 보시나요?1
-
검사라는 직업을 추천하시나요?1
-
유승민 의원이 밉지 않으신가요?1
-
대선에서 윤이 패배하면1
-
조원진도 홍준표님께 정권교체를 바란다.1
-
홍님 꼭 대답부탁드려요. 신랑이 답변듣고싶대요1
-
10년전 청년의 꿈은 이것이었습니다.1
-
마지막 대선이다 발언1
당을 아예 망치게 두고볼순 없지요.나는 그런 댓글에 흔들리는 사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