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key=20240625.99099007520
25일 한동훈 전 위원장 캠프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28일 부산을 찾아 당원들과 스킨십에 나선다. 그는 이날 UN기념공원이나 부전시장을 방문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박형준 부산시장과의 만남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 전 위원장은 4·10 총선을 진두지휘할 당시 부산을 다섯 차례 방문한 바 있다. 부산을 찾을 때마다 부산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인연 등을 강조하며 부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 위원장은 부산 방문 하루 전날에는 대구를 방문하는 등 국민의힘 텃밭인 영남권 표심 확보에 나선다. ‘당심 80%·민심 20%’로 확정된 전대 룰에 따르면 당의 핵심 지지층이 몰려있는 영남권 민심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나경원 의원이 26일 부산을 찾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자 우선 TK에서는 개쪽 당했는데
과연 PK에서는 어떨지 ㅋㅋㅋㅋ
영남에서만 트리플 빠꾸 기대 ㅋㅋㅋ
PK에서도 빠꾸당하면
전체 당원의 39% 가량에 대한 지지 확보가 실패한다는건데
엌ㅋㅋㅋ
근데 박형준은 빠꾸 안 시킬듯
영남에서만 트리플 빠꾸 기대 ㅋㅋㅋ
PK에서도 빠꾸당하면
전체 당원의 39% 가량에 대한 지지 확보가 실패한다는건데
엌ㅋㅋㅋ
근데 박형준은 빠꾸 안 시킬듯
하긴 TK랑 다를수 있긴 하지
이번에 정계에서 퇴출되어야
간 보기~ 부산은 짭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