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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쐐기를 박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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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키드 구원자

형님의 페이스북글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석을 다양하게 하였습니다. 다행입니다. 저희 청년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형님을 1년 365일 24시간 지지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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