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의 현상황

모변호사의 얘기처럼 레임덕 대통령은 더이상 의미가 없어서 인지 국힘 기득권 세력이 자리이동을 많이 한거 같습니다. 그만큼 챙겨줘야할 식구도 많고 챙겨줘야할 이익도 많을 겁니다. 저는 그런 정치인을 싫어 합니다. 혹여나 눈먼 예산이 편성된다 생각하면 세금 내기가 참 아깝습니다. 반대로 홍시장님 관한 얘기중 자신의 편을 살신성의 안챙겨서 사람이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점을 더욱 부각시키는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유승민 이준석 안철수 나경원 등등 꼭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장관 지자체장 어떠한 자리에서도 계파에 신경쓰지 안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공정하고 투명한룰을 보장받도록 홍시장님이 리더로써 아우를수 있는 그림이 그려졌음 합니다. 인간 세상에 꿈 같은얘기일 수 있지만 나이도 가장 연장자시고 인지도도 높은신 시장님이 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