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걱정되지 않습니다
한동훈의 지지층인 40대 이상 여성들과
50대 이상 남성들 가운데
40대 이상 여성
50대 이상 남성 둘 다 성향은 다르지만
윤석열에서 한동훈으로 옮겨간 것이고
그 말은 또 갈아탈 수 있다는 애기도 됩니다
오세훈도 걱정되지 않습니다
일각에서는 국민의 힘 차기 대권
경쟁 구도를 홍준표 Vs 오세훈 으로도
이야기하는데
여론조사에서 오세훈의 지지율이
계속적으로 추락하는 것은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뭐가 차기 대선이 내년에 있다면
걱정일까
국민의 힘입니다
시장님은 신의 , 약속 이런 것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인데
21대 국회에 시장님과 인연이 오래
됬던 분들 조차 그럴 줄 몰랐다
22대 국회는 시장님과 인연 조차
없는 분들이 많이 입성했다
그러면 더더욱이 신의나 의리 이런 것
따질 필요 없구요
차기 대선도 소신대로 가실건가요
차기는 대통령 임기 1년을 남겨둘때 공론화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