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볼만한 이변이라면 이준석 대표의 당선이네요.
투표를 했는데 바뀐 게 없어서
뭔가 두숭숭한 기분입니다.
국민에겐 나아진 점도 나빠진 점도 없고
정치인들만 열심히 손익을 계산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나마 개헌저지선이라도 확보한게 다행입니다.
그나마 개헌저지선이라도 확보한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