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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회고록이 책으로 2월 5일 나온다구요

라넌큘라스

박근혜 대통령 

 

그 분께서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아버지의 명예회복을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글쎄요

 

만약 이명박 , 박근혜 대통령이 본인들의

 

억울함에 대한 소명과 윤석열 일당의 실체를

 

이야기했다면 이명박 , 박근혜 대통령은

 

하루 아침에 버려지고 욕을 먹었을겁니다 ?

 

이명박 대통령은 모든것을 묵혀두고 

 

박근혜 대통령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윤석열을 비호하고 응원했습니다

 

그랬더니 대통령의 명예도 지키게 되고 

 

측근들도 잃지 않게 되었습니다

 

박정희 대부터 쌓아올린 반 100년의

 

유산이 본인의 말 한마디에

 

한순간에 무너지는게 두렵다  

 

또 다시 배신당할 순 없다 

 

혹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러면 적어도 앞으로 보수에서 과거처럼

 

박근혜를 더 이상 신격화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그리고

 

박근혜는 정치를 더 이상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당에 박근혜 탄핵이라는것은

 

지우고 싶은 흑역사이고 지지층들을 

 

분열시키게 만듭니다

 

그만 은퇴하고 여생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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