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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갈등이 쇼로 보입니다

라넌큘라스

윤석열과 한동훈을 분열시키려는 움직임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김경률의 김건희 여사 비판 워딩 몇마디로

총선 80일을 앞에 두고 한동훈 보고 나오라마라?

 

이번 쇼로 

 

누가 윤석열을 해하려는 사람들인지

 

보다 명확해졌고 

 

분열됬던 윤석열 , 한동훈 지지층들은

 

오히려 결집할 꺼리를 얻었습니다

 

김건희 여사 디올백 이슈는

 

한동훈과의 갈등 이슈로 덮힌 듯한 느낌을

 

보이고 

 

ㅡㅡ

하지만 

 

덮는다는 것은 없앤다는 것이 아니지요

 

덮고 또 덮고 ? 언젠가는 처벌받을겁니다

 

홍준표 시장님은 한동훈은 윤석열

 

직할 체제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하셨지만

 

시장님께서 중심을 잡아주셔야합니다

 

이재명의 민주당 윤석열의 국민의 힘

 

둘 다 싫지만 

 

제 3지대도 제대로 된 정당이 없습니다

 

개혁신당 새로운 미래 미래대연합

 

결국 윤석열 심판당이고 색깔도 명확하지

 

않으며 공천을 못 받은 이들이 나와서 

 

시위하는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시장님은 

 

중도들에게 사랑받는 정치인 중

 

한 분입니다 

 

양극단으로 갈린 정치판의 혼란 속에

 

중심을 잡으실 수 있는 분은 

 

시장님 밖에 안 계십니다

 

총선 이후 이 당을 

 

제가 사랑하던 당으로 꼭 바꿔주십시오 

 

시장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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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누구의 편도 들지 않습니다.다만 총선이 목전인데 빨리 갈등이 해소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