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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동안 대체 어떻게 견디셨는지요?

윈스턴

지난 대선에서도 홍준표를 찍었지만, 경선에 대해 그렇게 크게 관심을 가져본 적은 없습니다. 

 

이번 경선은 정말 관심을 갖고, 거의 모든 토론을 다 보며, 답은 홍준표라고 생각하였고, 당연히 후보가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치가 더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벌써 한달이 거의 다 되어가지만,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런 곳에서 대체 26년간 어떻게 견디셨는지요? 앞으로 5년간 저희가 함께 한다면, 좀 더 버텨주실 수 있으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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