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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의 답글을 읽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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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맘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떡이고 있고 저도 모르게 제 웃음소리를 듣게 될 때도 있고 안타까운 한숨소리가 제 귀에 들릴 때가 있습니다. 참 간결한 한 문장에서 이렇게 공감을 얻어 낸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준표형은 모르시지요? 자신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요~! ㅎㅎㅎ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치인을 싫어하던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존경심을 갖게 된 정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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