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라는 사람이 가지고 올 미래를 꿈꾸고 그 미래를 상상하며 행복해했었습니다
청년으로서 기댈 곳이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낮았던 청년 지지율에서부터 72% 여조까지 왔을때
홍준표 의원님 느낌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