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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요즘 학교폭력에 관하여 한말씀 드립니다.

나는홍빠다

창녕에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 잘들었습니다. 저는 지난대선경선때 국힘당원으로 가입하여 무대홍을 외쳤던 홍팬으로 한말씀드립니다. 시장님 시대때 학폭과 현재의 학폭의 강도의 차이는 있어도 학폭을 당한 피해자는 트라우마도 엄청 심하고 극단적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칫 시장님 경험에 비추어 가볍게 얘기한다면 나중에 학폭피해자를 공감 못하는 프레임이 씌워질수있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말씀하시는것은 좋으나 현재 떠오르는 민감한 이슈에 관하여 너무 가볍게 얘기하는것은 지양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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