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현재와 신당창당

윤석열과이재명이 여야후보로 나서면서 정말 이번 대선은 찍을사람이 없습니다. 이인제법으로 준표형님 무소속출마도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힘당을 사랑 하시는건 알지만 이미 사리사욕에 눈먼 구태기득권에 잠식당해 회생가능성이 없는 국힘 과감히 버리고(저는 이번에 아주 많이 실망하고 분노가 치밀어 탈당하였습니다.어떻게 깜도안되는 범죄혐의가 많은 4개월짜리를 지지하고 뽑을수있는지.) 이참에 찐보수와 중도를 아우르는 새로운당을 창당하여 애국심있는 능력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키워 대통령후보로 내세우고 조력하시어 당선시키고 나라운영 같이하시고 차기에 출마도 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물론 그러기엔 시간이 촉박하다는건 알지만 정말 백번 양보하여도 도저히 찍을 인물이 없습니다. 저들중에 한사람이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고 암담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자식들세대가 걱정이 됩니다. 정말 이대로 흘러가야하는건지 두고만 봐야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