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구보다도 더 윤정권이 최소 평타만이라도 치기를 원하고 바랬습니다...
그래야 다음선거때 준표형이 대통령이 될수있는 최소한의 경쟁력을 가질수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허나, 작금의 국힘은 무엇이 잘된거고 잘못된건지...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릅니다...
당대표 부터 물러나야 쇄신을 하던지 말던지 할텐데...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에도 굳건히 자리 지키는 가가멜 김기현씨를 보면서
실소를 금치못합니다...
하긴 대통령부터 잘못뽑았는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
그래도 홍준표라는 실개천도 지류가 아닌 원줄기의 강물을 따라 함께 동행하렵니다...
준표형 꼭 힘내세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