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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재명 부부 법카 사적사용이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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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민주당의 경기도지사,이재명 후임 김동연마저 내역이 최대 100건은 될거라며 등을 떠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민주당 일입니다만

 

문제는 법원에서 사법부가 할일을 정치권이 나서면 삼권분립도

침해하지만 결국 순수한 리스크가 혼탁한 공작이 될뿐이라는

것입니다. 출구도 해법도 없는.

 

어떻게든 이재명만 물고늘어지면 만사 OK다? 큰 맹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이 빅데이터상 이재명만 기억할뿐 윤정부와 집권당은 전혀 모르고 기억도 못합니다.

 

그러면 [윤정권 무용론]이 퍼지고 민주당의 탄핵공세로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 윤정권에 실망한 전향자들, 즉 자영업자 청년들 사업가 빈곤층이 등돌릴겁니다.

 

옛날 이승만 시대 [못살겠다 갈아보자] 그 프레임이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이제 이재명 트루먼쇼는 시청률이 다했고, 민생경제정책으로 우월함을 입증하지 않으면

 

배고프고 현실에 절망적인 이들이 반란표를 낼것이고, 강서의 참패가 이릉대전이면 총선참패는 관도대전에 해당할, 분열 끝의 자멸을 불러올 패착이 될것입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 바치듯, 이재명의 일도 사법부에 맡기고 정치권은 국민에게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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