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장님이 다른 정치인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 중 하나가
MZ세대에게도 먹히는 홍시장님의 솔직함과 유머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동훈 장관이 여기저기 다 잡아넣겠다고 설치는 가운데 정치가 너무 삭막해졌는데
윤석열 대통령 임기말쯤 되면 홍시장님의 여유와 유머감각이 더욱더 빛을 발할거라 생각됩니다
정치 묻는다 생각말고 홍시장님이 워낙 재밌으면서
시장직 임기 끝나고나면 유튜브 채널 여기저기서 홍시장님을 불러주면 좋겠네요!!
(다음대선 도전에도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여유와 낭만! 김종필총재님이 그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