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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공성전이 불가피해 보입니다(feat.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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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청꿈에 올라온 최신 페북글을 보고, 홍카의 한탄이 귓가에까지 울리는듯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상병벌모 기차벌교 기차벌병 기하공성], 즉 적의 계책/전략을 벌하는게 최상이고 그 다음이 적의 동맹/깐부를 없애는 것이며 그 다음은 적의 군대(전력)를 소멸하는

것이고, 최하는 성을 공략하는 것

 

그런데 이재명 수사팀은 앞선 세가지를 모두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상병벌모로 구속영장은 신청됐지만, 회기중이라 민주당이 의석수로 철통방어한다면 실패하는 것입니다. 이를 피하기 위한 비회기 영장청구는 아예 시도조차 하지도 않았습니다.

 

기차벌교는 성공했는가? 그래서 법무장관이 직접 국회에까지 출석하며 호소했지만 이탈표는 고작 30표, 새로 청구되는 체포동의안은 기대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기차벌병? 이재명의 군대는 무너지긴 켜녕 더욱 기세등등해 찬성표라도 던질라치면 낙선운동도 불사할 태세입니다. 그리고 이제 공공연히 탄핵과 정권퇴진을 외치며 내부분열은 줄어가고 약해져 원했던 분당 시나리오는 그림자도 없는 실정입니다.

 

결국 기하공성,최하책인 공성전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순탄히 함락되긴켜녕 반대로 이쪽 성 전비/태세를 걱정할 판입니다.

 

이 모든게 홍카의 우려 그대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더욱 걱정은 차근차근 공성장비를 마련한 체계적 공성전이 아니라, 그냥 성문과

성벽에 들이받는 희생 돌격 전법

 

모든 자원과 전력을 쏟아붓는 공성전을 생각하고 있단 것입니다. 

알지만,막을수가 없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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