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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홍준표 후보님께

정운
한 민영 언론사의 동문 후보 밀어주기, 작년부터 지켜봐왔습니다. 각자 역량이 있지만, 인간적으로 부정한 이가 국정(國政)을 맡아서는 안됩니다.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당을 탈당하고, 

대선에 나가는 것도 그림이 좋지 못합니다. 

건강, 건강, 건강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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