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배현진 의원이 있을겁니다
그럼 시장님은 전화나 SNS 등을 통해서 위로 받았다 , 이제 괜찮다 라고 말씀하실 수 있지만
오늘까지 홍준표 시장님 윤리위 당원권 징계 10개월이 나오고
현직 의원 가운데 시장님에 대해 목소리를 낸 사람들은
하태경 , 윤상현 의원 두 명 뿐입니다
그럼 하태경은 얼마 전까지 계속해서 시장님한테 시비 걸었던 사람입니다
이유는 시장님의 팬층 , 중도층한테 잘 보여서 표 좀 얻겠다는 심산일 것이고
윤상현 의원님은 이해관계가 맞기 떄문에 납득이 갑니다
당 대표를 2번이나 하시고 30년을 이 당과 함꼐 하셨는데
중진들은 중진들대로 초선들은 초선들대로 홍준표를 마치 짐처럼 취급하면서
하는 말마다 대통령 비위 맞추려고 더 그러는지 싸가지가 없습니다
국민의 힘에서 윤상현 , 하태경 제외하고 사실상 아무도 목소리 내지 않은 것은
약간은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착각했다면 죄송하지만 제가 본 바로 시장님 옆에 계시던 분들 중에
틀튜버가 되서 지금은 시장님 욕하고 다니거나 윤핵관이 되서 시장님 뒷담을 하거나
대선 후보 되는 것 , 당 대표 되는 것 도와줬는데 지금은 조롱하는 사람들
어리다고 예뻐해줬더니 역으로 꼰대라고 조롱하고 다니는 사람
당 탄핵시킨 뒤 내빼서 정치생명 끝나려던 인간들 구제해줬더니 지금은 뒷통수 갈기는 사람들
YS에게 발탁되어 정치 같이 했는데 이제는 홍준표 까고 다니는 인간들
등등 참으로 많습니다 많은데 왜 이런 인간들만 자꾸 붙는지 ..
그게 그들이 사는 방법이지요.나만 안그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