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누가되던 나랑 무슨상관이냐' 는
생각을 갖고 살던 40대 입니다.
홍준표님의 연설과 강연을 우연히 듣고,
'이사람이어야 한다. 이사람이 된다' 로
마음이 확고해졌지만,
세상이 정의롭게 흘러가지 않아 화나고 가슴아픕니다.
뉴스를 보면 화가나고 홍준표 만 검색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추스려야 할까요?
어떻게 일상회복해야 할까요?
죄송스럽지만, 감히 여쭤봅니다.
꼭 뵙고싶은데 강연이나 활동계획은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