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어쨌든지 설득과 토론의 과정인데 하라는 정치는 안하고
요즘 정치꾼들은 현수막 도배로 상대편 비난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이 눈살을 찌푸려지게 만듭니다.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그렇지만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의원들은 깜냥 떨어지는 사람이 많아서
현수막 문구를 보면 더 가관입니다.
정치는 어쨌든지 설득과 토론의 과정인데 하라는 정치는 안하고
요즘 정치꾼들은 현수막 도배로 상대편 비난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이 눈살을 찌푸려지게 만듭니다.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그렇지만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의원들은 깜냥 떨어지는 사람이 많아서
현수막 문구를 보면 더 가관입니다.
모두 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