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어른들한테서 들어왔던 말이
"정치인들 앞에서는 저렇게 싸워도 뒤에서는 형님동생하고 그런다"
그런 말을 들어 왔는데
요즘 정치판을 보면 하라는 정치는 안하고 상대편 물어뜯을 건수는 없는지 찾는데만 급급하고
그런 저급한 모습을 보다 못해 쓴소리 하고 소신발언 하는 사람들은 내부총질한다 스파이다 소리를 듣습니다
좌우를 막론하고 말이죠
정치판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언론과 대중들마저 똑같이 그러고 있습니다
대체 언제부터, 그리고 어쩌다가 이 나라 정치판이 이 꼴이 되어버린 걸까요
저급해졌습니다
틀튜버늘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