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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토박이 청꿈단골

시장님이 최근에 100분토론에 나와서 청년들에게 꿈이 없는 사람은 노년과도 같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청년이라고 

저는 학창시절까지 진로가 없었습니다. 군대가서도 막연히 떠오르지가 않더군요.

 

요즘 최근에 저에게는 작은 꿈이 생겼습니다.

 

대학교에서 기술을 배우면서 자격증 공부와 병행하다보니 점점 더 다른 기술자격증에 눈이 커지더군요 목표도 생기고 욕심도 생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빨리 취업해서 월급을 벌어서 부모님께 작은 용돈이나마 매달 드리는 아들이 되고 싶은게 저의 작은 꿈입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향해서 자신의 원하는 꿈을 향해서 달려가듯이 시장님도 모두가 원하는 꿈을 향해 달려가다보면 언젠가는 그 빛이 바래지 않을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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