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선으로 대통령 후보의 경선에서 패배를 방 보았으나 상대편 후보의 당협 의원의 조직력을 앞세운 11만표 미리 페이퍼 당원의 작업
이 상대변후보 당에들어올때부터 진행되었음이 분명한듯합니다. 이번전투에서는 졌지만
1.당원 개인이 자주적인 의지에 따라 표를 행사할수 있는 환경만들기
선진적인 당이되려면 1인 1투표 본인인증의 작업이 추후에 진행 되어야겠지요.
2. 정치와 국민이 더욱더 소통할수있는 장을 만들어야게습니다
유스드림이라는 게시판형 플랫폼도 좋지만 다른 메타버스 회사들과 연계하여 가상세계 캐릭터로 준표형과 소통하고 강연회를 갖는 이벤트도 좋지 않을까합니다.
3.당내에 새로운 정치신인을 키울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선거때마다 낙하산 공천 라인공천 의미없습니다. 정치와 관련된 학과 그리고 정치를 당 아래에서부터 현장에서 배우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할수 있는 그런 젊은피를 공급해야합니다.
이번 계기로 공천이라는 작은 전투에서 졌지만 당내 개혁 + 차기대통령의 기반 공고화(민심의 확장)+ 지금 시대의 키 문제에 대한 정책(저출산 고령화문제 +산업의 프레임의 변화 우리경제 정착의 디테일 + 북한과 의 관계설정 + 세대 통합의 문제 해결등등)을 치열하게 고민한다면 앞으로 큰 전쟁에서 그리고 대통령되신 이후로도 대한민국 이름에 남는 정친이 홍준표님이 되시질 않을까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정치하시는 홍준표 미래 대통령님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