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서 보고 노트 정리를 열심히 하다 보니 힘 빠지고 지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여기서 오는 뿌듯함도 느끼고 있네요.
확실히 대학 와서 나름대로 힘들긴 해도 도전의 즐거움들을 여러모로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장님도 모래시계 검사 시절이든 정계에서든 대학 시험과 비슷한 고비들이 있겠죠? 그리고 저도 이 페이스대로 계속 되겠죠?
댓글
총
1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과연 다음 기회에 핵개발이나, 전술핵 재배치를 할 수 있을까요?답변대기
5 비추천 -1 2023.04.28 조회 125 -
역시 하니까 되는군요답변대기
4 비추천 0 2023.04.28 조회 165 -
질문 같지 않은 무서운 질문
-
홍부지 선견지명.... 이사람 크게 사고칠줄 알았네요1 -
시장님 이번에 경찰관한테 발길질 한 촉법소년 결과가 나왔습니다. -
왜 정치권에서 중공의 서해원전을 공론화하지 않을까요?
-
이 참에 대구 참여연대를 손봐줘야 합니다.답변완료
29 비추천 0 2023.04.28 조회 747 1 -
대구 참여연대 내버려둬야 하나요?답변완료
20 비추천 0 2023.04.28 조회 665 1 -
홍부지.. 이 상황은 설명할 수가 없네요;; (정당지지도)1 -
한국 사회와 정치 문화 전반에 관한 읽어볼만한 에세이입니다.답변대기
1 비추천 0 2023.04.28 조회 76 -
손자바보 준표형님 -
의욕만 앞서는 미숙함이 만들어 낸 결과가 아쉽습니다.답변대기
4 비추천 0 2023.04.27 조회 133 -
시장님, 경찰 폭행하는 촉법소년 사건이 굉장히 논란중입니다 -
그냥 퍼주고 온거나 다를바가 없네요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3.04.27 조회 115 -
미국이 한국 대통령을 대하는 전략
-
이번 워싱턴 선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답변완료
10 비추천 0 2023.04.27 조회 576 1 -
전방 부대 육군 중사 출신으로써 미국 전술핵?1
-
[세일러문 현상] 국민이 원하는 지도자상(feat.솔직한사람,진실한사람)답변대기
1 비추천 0 2023.04.27 조회 93 -
공무원 골프대회가 무슨 죄인가요?1
-
이번 한미정상회담 국민의 한사람으로 우려가 됩니다답변완료
14 비추천 0 2023.04.27 조회 757 1 -
말장난하러 간것도 아니고 진짜 환장할 노릇이네요.답변완료
13 비추천 0 2023.04.27 조회 862 1 -
준표형 윤통한테 얘기해주세요답변대기
5 비추천 0 2023.04.27 조회 149 -
군부대 안에서도 마약이 유통되고있다 합니다.답변대기
1 비추천 0 2023.04.26 조회 62 -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답변대기
6 비추천 0 2023.04.26 조회 214 -
홍시장님 핵 관련된 기사 어떻게 보시나요? -
사람들이 착각 속에 빠져 사는 시대입니다.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3.04.26 조회 93 -
시장님 대구시 난임정책에 대하여 대구지역 타카페의 글 입니다.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3.04.26 조회 130 -
문재인 전 대통령 책방답변완료
20 비추천 0 2023.04.26 조회 1355 2 -
시장님께 한 말씀 묻겠습니다.답변완료
0 비추천 -20 2023.04.26 조회 946 1 -
상임고문직 다시 위촉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답변완료 10 비추천 0 2023.04.26 조회 861 1 -
대구에서 40대가 여중생에게 마약을 먹였답니다.답변대기
2 비추천 0 2023.04.25 조회 203 -
중도좌파의 소신발언답변완료
14 비추천 0 2023.04.25 조회 932 1 -
물!1
-
대구시에
-
박범계가 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한답니다.답변대기
0 비추천 0 2023.04.25 조회 82 -
하태경이란 사람 진짜 좌빨인거 같은데1
-
시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중도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1
-
한국도 일본처럼 경차 구입을 장려하는 문화를 수용해야하지 않을까요?답변대기 3 비추천 0 2023.04.23 조회 111 -
준표형 국제정세 질문이 있어용1
-
홍시장님 한국 핵 논의 중에1
지금 이순간에 충실하는게 최선의 방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