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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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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왕

요즘 한 목회자로 인해

마음이 불편하시죠..

 

저도 신학을 공부하고

종교지도자로서 종사도 하였는데

 

저를 비롯 많은 목회자들이

정작 해야 할 일에 마음을 쓰지 않고

 

헛된 것에 정신이 팔려 있는 듯 합니다..

 

비록 현재는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종교지도자로 몸 담궜던 일인으로서

 

목회자로서 실망과 욕심에 가득찬 모습인 점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청년의꿈의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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