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입니다
다음 대선은 꼭 대통령 되실겁니다.
홍준표 시장님
포레스트 검프라는 영화를 좋아하신다 들었습니다
제 막내 동생도 영화와 같이 다리가 불편합니다
신경이 죽었기에 잘 못걷습니다.
아직도 잘 못걷고 정상적으로 걷기에는
많이 힘들거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잘 지내고 밝게 지내야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다른 사람 시선에는
나와 다른 사람이라는 인식안에 있어야하는데
동생을 어떻게 키워야 동생이 잘 커갈수 있을까요.
홍준표 시장님은
미래까지 잘 내다보시는 것도 능하신 분이라 전 생각합니다. 앞으로 미래에 이런사람들을
위한 의학적 기술 발달이나
걸을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질까요?
그런날이 오면 좋겠습니다